지난해, 로또회사에서 1등 당첨번호가 미리 정해지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사실로 밝혀졌고 결국 재판에서 패소 하였다.
로또회사에서는 직원들과, 유가족, 친지등의 주변인을 차례로 로또 1등에 당첨시켜 총 3000억원을 횡령한 것으로 밝혀졌다.
<로또회사 직원의 연속 1등 당첨 영수증>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로또의 배급사가 변경 되었으나, 이미 로또에 대해 안좋아진 민심을 수습하기 위하여 한시적으로 이벤트를 실시 하기로 하였다.
새로운 로또 배급사에서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이번주의 로또1등 예상번호를 무료로 지급 하기로 하였는데, 최소 4등 이상에 당첨될 수 있는 번호를 제공 한다고 한다.
이번주의 로또 1등 예상번호 6자리는 아래의 이미지창을 통해 신청시, 무료로 지급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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