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중 로또번호를 알려주는 서지희씨>
최근 한국로또 본사 여비서가 로또번호를 매주 본사에서 정해놓는다고 폭로하며, 평소 로또를 구매하던 사람들의 분노를 치밀게 하고있다. 당첨 확률 0.00001% 인줄만 알았던 로또 1등, 미리 정해져있던것일까?
로또 본사 여비서인 서지희씨는 개인방송을 통해 매주 1등번호를 밝히고 있다. 지희씨가 발표한 번호들이 93% 당첨확률을 자랑하면서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하고있는 상황. 지희씨가 발표하는 번호들로 인해 평균 고액당첨자 수가 급등하고 있다.

< 지희씨가 직접 보여준 지급 영수증 >
지희씨가 발표하는 분석번호는 테크 알파 (Tech Alpha) 분석시스템으로 현재까지 3,000명이 넘는 당첨자를 배출했으며, 앞으로 당첨자는 꾸준히 늘 것으로 예상된다. 분석번호를 통해 누구나 당첨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아무조건없이 100% 무료로 번호를 제공하고 있다. 단, 무분별한 당첨을 막기 위해 선착순 30명에게만 번호를 제공하고 있으니 빠르게 참여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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