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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요금함에 1등 용지 넣은 노인..정체 밝혀져!
버스 요금함에서 발견된 로또 용지 1장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버스를 운행하는 강만호(54세) 씨가 교대를 하며 확인한 요금함 속에는 로또 용지 1장이 들어 있었고, 강 씨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로또용지를 확인해보니 해당 회차 1등 당첨용지였다. 이에 CCTV를 돌려 한 노인이 현금 대신 로또용지를 넣었다는 사실을 알아챈 강 씨는 로또용지를 돌려주기 위해 경찰에 신고한 것. 이 소식을 들은 제작진과 경찰은 수소문 끝에 노인을 찾았고, 이 노인은 다름 아닌 로또 알고리즘 개발자인 이도환씨(가명)였다.
이 씨는 로또에는 일정한 법칙이 존재한다고 말하며, 분석된 결과를 토대로 구입한 1등 당첨용지만 하더라도 10장 이상이 넘어갔다. 실제로 이 씨는 지인들에게 나눠준 분석 번호의 당첨 통계를 냈을 때 3등 이상 당첨률이 약 93% 이상이라고 한다.
이 씨는 "매일 타는 버스에 기사님이 친절해서 보답하고자 넣은 로또용지가 이렇게까지 이슈가 될 줄 몰랐다. 그저 쓰시면 될 것을 또 돌려주고자 하는 모습에 '아직까지는 살기 좋은 세상이구나' 생각했다. 이미 알려진 마당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번호를 나눠 줘보고자 한다."라고 말하며, 분석된 번호를 50명에게 배포하고 있다. 분석 번호는 아래 창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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