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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마다골프 멤버십 모집…1팀 4인 모두 무기명 혜택 제공! |
| - 무기명 4인 구성에 비즈니스 골프 예약 보장형 |
| - '라마다호텔앤스위트 평창' 회원가로 숙박 특전 |
| - 기간이나 이용횟수, 납입 방식 등에 따라 상품의 폭도 다양하게 구성 |
| - 베트남, 일본, 태국, 라오스 등 해외골프투어 상품도 선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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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비즈니스 계약이 골프코스에서 이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 비즈니스 골프의 핵심은 골든 타임의 확보, 접대하기 적합한 골프장, 안정성, 가성비 등으로 요약 할 수 있는데 ‘라마다 골프 멤버십’이 이러한 조건에 충족할 것으로 보인다.
- 수도권 골프장 예약뿐 아니라 전국 유명 골프장의 골프 투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라마다 골프 멤버십’은 기본적으로 무기명 4인 구성에 비즈니스 골프 예약을 보장형으로 제공한다. 전국 명문 골프장 예약을 보장 받을 수 있고 입회금 전액에 대해 담보(평창호텔)를 제공하는 만큼 골프 멤버십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선택 할 수 있다. 또한 1팀 4인이 모두 무기명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그린피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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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이나 기업 각자의 골프 특성에 맞는 부킹 상품을 고려하여 선택할 수 있도록 기간이나 이용횟수, 납입 방식 등에 따라 상품의 폭도 다양하게 구성했다. 2년간 정해진 금액을 내어놓고 차감하는 형식인 SILVER, GOLD상품과 추후 입회금을 반환받는 형식인 BURGUNDY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 부킹에 대한 편리성과 안정성, 그리고 고객의 특성에 따른 융통성 있는 상품 제안으로 인해 라마다 골프 멤버십’은 대기업 및 중견기업 고객을 위한 비즈니스 골프뿐아니라 소규모 사교모임을 위한 필수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 게다가 불공정한 예약 배정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 예약실을 운영해 고객들의 주중·주말 골든 타임 예약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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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국내 골프 멤버십들의 경우 무분별한 모집으로 인한 회원들의 부킹 불만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그중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은 멤버십의 경우 입회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라마다골프는 소수 정예 회원 모집으로 부킹에 따른 스트레스를 낮춰 부킹 만족도가 높고 특히 특급 호텔의 근저당 설정이라는 타 멤버십과의 차별점이 고객들의 신뢰와 흥미를 이끌어내는 것으로 보인다.
- 라마다호텔앤스위트 평창 관계자는 “골프 예약과 그린피 인상으로 고민하는 개인이나 골프장의 황금시간대 예약이 필요한 법인에게 더없이 좋은 상품”이며 “예약이 보장된다는 점과 명문 골프장을 돌아가며 라운딩 할 수 있는 점, 이용의 편의성으로 인해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다” 며 “이러한 골프시장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2022 소비자 추천 1위 브랜드’ 골프 멤버십 부분에 선정됐으며 이를 기념해 대대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고 말했다.
- 한편, 엔데믹으로 해외골프가 재개되면서 라마다골프가 베트남, 일본, 태국, 라오스, 필리핀, 연태 등 해외골프투어 상품을 선보인다. 라마다골프의 회원에게는 다양한 해외 골프장 할인 혜택 뿐만 아니라 골프상품과 연계된 호텔, 리조트, 펜션 등을 회원가에 이용가능해 회원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 해외에서도 부담 없이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과 풍부한 제휴 서비스로 인한 강점이 수요로이어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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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라마다골프 멤버십’이 되면 ‘라마다호텔앤스위트 평창’을 회원가로 숙박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총 678개의 객실로 이루어져있는 ‘라마다호텔앤스위트 평창’은 세계 최대 호텔그룹인 ‘윈덤(WYNDHAM)’의 대표 브랜드다. 용평 리조트와 알펜시아 리조트와 같이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 좋은 시설 뿐만 아니라 양떼 목장과 다양한 관광 레저 시설이 호텔 주변에 대거 입지하여 관광 명소로 인기몰이 중이다. 차별화된 부대시설도 장점으로 꼽힌다. 기업체의 행사나 세미나 등을 편안하게 개최할 수 있는 대형 컨벤션 센터를 비롯해 사계절 온천욕이 가능한 실내외 스파는 물론 BBQ 글램핑장, 피트니스클럽, 야외수영장 등 다채로운 즐거움이 가득한 공간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 건물 디자인은 프랑스 파리의 건축가 스테판 쁘리에가 맡았다. 1만 1000평의 대지 위에 평창의 아름다운 풍경이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디자인으로 지어졌다. 호텔은 고루포기산의 능경봉을 등지고 대관령을 바라보는 산자락에 자리잡고 있어 모든 객실에서 대관령의 아름다운 풍광을 조망할 수 있다.